제주의 4.3 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문학작품, 그리고 현장에서의 강의들을 보며 그 슬픔에 대해 더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제주에 관광하러 갈 때 오늘 강의가 더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