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역사와 어촌계, 해녀의 문화, 물질도구 등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해녀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동체문화가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입문자와 노령자를 모두 배려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