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마지막 문장이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일깨워 준 것은
모든 것의 '언택트'가 아니라
'언택트'가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은 '언택트' 될 수 없습니다.
여행사업의 새로운 발전을 기원하며
교육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