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픈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아픈 역사도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 여러분을 마음 속 깊이 추모합니다.
제주의 슬픔을 만나다 강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