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라는 말 새롭게 듣고 생각해보네요.여행객, 여행자 더불어 고객에 대해 크게 생각할 기회는 적었는데요.강의 들으며 여행객이 아닌 여행정보를 습득하고여행사를 통하지않고 직접적으로 오는 여행자라는 고객을앞으로는 더 많이 접할텐데과거의 운영방식으로는 이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변화의 시대를 맞이할때 같고, 나만의 경쟁력을 갖는 계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코로나 전후로 여행고객들은 더 까다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강의였네요.
브이노믹스 시대 트래블 라이프스타일 많은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