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을 종사하면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아무래도 트렌드인데 이 강의에선 빅데이터로 어떤 게 유망하고 어떤 게 수요가 많은지 파악할 수 있으니 너무 유용했습니다 해당 강의를 토대로 추후 외식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제주관광 발전을 위해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배워갑니다.
제주관광에서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진 빅데이터지만 그보다도 먼저 빅데이터 사업을 이용하고 있던 제주의 선구안에 놀랐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주관광들이 더 편리하고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해봅니다.
빅데이터를 제주관광에 어떻게 활용시키고 있는지, 어떤 빅데이터 사업을 진행해왔고 진행하고있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의 해외관광객 유치의 심화 관광, 블루오션의 발굴 통로로 제주관광공사 빅데이터의 소중한 내용이 가치있게 제주도 관광 산업에 사용되리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라는 말이 제주도니까 가능하다는 말이 신기하게 와닿았다.
다른 지역은 방문객이라니..
빅데이터 기반을 통해 관광객 추계를 할 수 있다는게 재미있었다.
업종별로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 금액과
코로나 전후로 매출액 총 합 데이터 분석표를 보여주셨는데
소비패턴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는게 흥미로웠던 것 같다
사이트를 들어가면 빅데이터를 통해 관광객들이 어느 장소를 많이 옮겨 다니고 어디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바로 나타난다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이러한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하면 제주 관광산업을 조금 더 마케팅하는데에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주관광에 대한 현 상황을 수치화한 데이터로 접근함으로써 객관적인 관점에서 제주관광을 조망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