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경쟁 상대는 시간을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 모두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여행업만이 아니라 시람들이 시간을 들이는 모든 산업이 서로 경쟁자가 되겠네요.
소비자의 편집권을 존중하는 서비스는 언뜻 코스 기획 과정을 제외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소비자에게 선택할 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일 것 같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좋은 강의였습니다.
교육의 마지막 문장이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일깨워 준 것은
모든 것의 '언택트'가 아니라
'언택트'가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은 '언택트' 될 수 없습니다.
여행사업의 새로운 발전을 기원하며
교육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 가 가져온 관광시장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강의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급변하는 관광시장에서 소비형태, 여행패턴 등 여행트렌드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브이노믹스가 도래하며 많은 것이 변했죠~
여행을 가고자 하는 욕구가 커졌지만 여행객들도 여행지 선택시 까다로워진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는 바이러스와 함께하는 관광흐름이 지속될텐데
새로운 여행 스타일을 관광객에게 제시해주고 홍보를 통해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한 제주관광을 인식시키는 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형수 강사님의 강의는 매우 쉽네요..
어떤 말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도 하네요.
코로나19 로 힘든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수치상으로 회복기에 들어들었다곤 하는데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강의들으며 조금이라도 마음다잡으며
여행산업의 나아갈 자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수있던 기회였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이 체험형이 된다는 말들이 많다던데.
하이브리드여행에 대해서 뜬구름잡는 이야기라고 치부했는데
오형수 강사님의 체계적인 강의를 들으며
이제 여행은 소비성 단순여행이 아니라
체험형, 혹은 생산형 하이브리드여행의 니즈가 증폭될 거라는거에 대비해야겠네요.
달라지는 행복한 삶을 목표로하는 사람들의 행복패턴을 중시해야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난후 가격, 가성비 합리성도 중요해 진 것 같아요.
단순히 저가격이 아닌, 말씀대로 탈가격
관광서비스와 관련되서 예전보다 저가격만을 보지않고
다양화된 트렌드와 니즈를 선택하고
그 안에서의 가성비 합리성을 본다는 말에 이해가 되는군요.
다양성에 따른 관광상품 가성비, 탈가격 고려해야할 문제겠군요.
기술기반 맞춤여행 비스포크투어 관심이 많아요.
소비자 편집권이 없는 서비스와 상품이 더이상 살아남기 어렵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앱방식이던 웹방식이던 IT가 발달해가면서 기술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소비자중심 소비자결정권이 높아지리란걸 기억하고
도퇴되지않게 변화해 나아가야 겠습니다.
인바운드 관광객 회복을 느끼며 긍정적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합니다.
오형수 강사님의 강의 전회차 들어보며 소비자트렌드에 관련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행복한 여행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전후로 여행고객들은 더 까다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강의였네요.
업무량은 늘어나고 수익은 줄어드는 원인에 대해 해답을 얻어가네요.
직원과 상품 정보비대칭을 만들어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전문성은 고여있지않은지 생각해보고
달라지는 관광산업보다 앞서서 나아가보려해야 겠네요.